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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평촌점, 남자 장애인 화장실 수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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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준하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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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평촌점 남자 장애인화장실 / 사진=황준하

 

한달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고 있는 롯데시네마 평촌점 남자 장애인화장실으로 인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관객의 불편함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제보자 A씨는 영화를 보러가기 전 화장실을 들렸으나, 위 사진과 같이 점검중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영화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10월 3일 다시 영화관을 방문했으나, 여전히 점검중이라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었다.

 

롯데시네마 측은 수도밸브에 문제가 심각하여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전했다.

 

제보자 A씨는 “일반 화장실은 이용이 불가능한데 어서 빨리 수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junha98@naver.com 황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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