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주의 축제 읽어주는 남자 - 2022 우선멈‘춤’ 안양 시민축제 3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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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축제
- ‘춤’ ‘환경’
- ‘안양을 춤추게 하라’
안양시민축제 개막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의 모습 / 사진=김원주 기자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가 9. 23 (금) ~ 9. 25 (일) 3일 간 평촌중앙공원, 삼덕공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시민축제에서는 ‘안양을 춤추게 하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진행됐다.
금요일 저녁 중앙공원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오스피어스, 다비치, 연성대 K-POP과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같은 시각 삼덕공원에서는 ‘안양 예술인의 밤’이라는 주제로 Prsnt, 극단 미스터리, 저스트원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같이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날 축제를 찾은 한 시민은 “춤, 환경을 주제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에 함깨해서 좋았다”며 “앞으로 안양시민들이 자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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