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주의 축제 읽어주는 남자 - 2022 우선멈‘춤’ 안양 시민축제 3일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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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안양 시민축제 마지막 날
- 어서 와, ‘랜덤플레이댄스’는 처음이지?
- 폐막 공연 피날레는?
우선멈‘춤’ 안양 시민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5일, 축제를 보러 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 평촌 중앙공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음식, 안전, 산업혁명, 환경 등 각 주제에 맞는 부스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한편 랜덤플레이댄스 ‘퇴경아, 약먹자’가 9월 25일 평촌 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서 열렸다.
랜덤플레이댄스엔 남녀노소 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같이 모여 우리가 친숙히 듣던 K-POP를 함께 추는 시간을 가졌다.
폐막행사에는 안양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 벨리댄스 대상 수상자, 노라조,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2022 우선멈‘춤’ 안양 시민축제는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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