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서포터즈 DNA 첫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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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서포터즈 DNA 첫 활동 [사진=김원주]
[안양희망신문 l 김원주 기자]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서포터즈 DNA 첫 활동이 8월 2일 평촌아트홀 1층 아트림 카페에서 열렸다.
「DNA [디엔에이] 란?」 댄스(Dance)의 “D”, And(&), Natural의 “N”, 안양(Anyang)의 “A”를 합성한 단어로 환경을 생각하고, 안양과 춤의 DNA를 가지고, 춤을 통해 안양에 즐거움을 전달할 축제서포터즈를 말한다.
이번 DNA 기획팀에서는 시민참여 랜덤게임, 스탬프 투어, 환경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그리고 축제기간 동안 SNS 현장스케치 업로드 등의 홍보 활동도 같이 진행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현재 안양시민축제 서포터즈 DNA 기획팀 추가 모집이 8월 15일까지 진행되니 축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공고했다.
DNA 회의에 참여한 A씨는 “이번 안양시민축제가 ‘춤’과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니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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