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애인 디지털 역량 키운다… ‘디지털 세상 키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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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성인 장애인 대상 4개 과정 운영
-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창작·유튜브 제작까지 단계별 학습 지원
광명시, 장애인 디지털 역량 키운다… ‘디지털 세상 키움터’ 운영 /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다.
광명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디지털 세상 키움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광명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과정은 ▲일상 밀착 스마트폰 교육 ▲상상이 현실로, 인공지능(AI) 동화 마법 상점 ▲나도 작가, 인공지능(AI) 디지털 아트 ▲우리가 만드는 유튜브 세상 등 4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인공지능(AI) 그림·동화 제작, 유튜브 영상 제작 등 실생활과 창작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배운다.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를 배치해 장애 유형과 학습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시회를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자 모집은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하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LLL.g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디지털 역량은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힘”이라며 “장애 유형과 학습 속도에 맞춘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통하고 창작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