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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약사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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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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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일일 영업사원되어 약국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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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물 배포 / 사진=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8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창신동 노인 취약가구 방문도중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알리는홍보물을 들고 직접 약국을 찾았다. 지난719() 서대문구 소재약국, 724() 종로구 돈의동 소재 약국을 방문한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이기일 제1차관은 창신동에 위치한 약국을 찾아임산부들이수 있는 곳에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스티커를직접 부착하면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그 중요성을 강조하였.

 

 

이기일 제1차관은 위기임산부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임신테스트기를 사러 약국에 처음 방문하게 되므로, 첫 접점인 약국에서의홍보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위기임산부에게 위기임산부상담전화 1308을 알릴 수 있도록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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