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한 9일, 청년 글로벌 챌린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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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용 영어·팀 프로젝트·현장 체험까지 풍성한 구성, 121명 청년 참가
- ○ AI 활용법·전쟁기념관 답사 등 실전 기반 글로벌 교육 진행
- ○ 9일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한 집중 숙박형 영어 프로그램 마무리
원어민과 함께한 9일, 청년 글로벌 챌린지 마쳐 / 사진=경기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구 파주영어마을)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청년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박9일 숙박 영어 교육에는 기수당 40여 명씩 총 121명의 청년이 참가해, 실전 영어 능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길렀다.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hatGPT를 활용한 영어 학습법과 자기소개서 작성, 전쟁기념관 탐방, 영어 발표 팀 프로젝트, 롤플레잉 등이 있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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