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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서관, ‘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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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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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기술로 누구나 작가가 되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 제공
- 인공지능(AI) 활용한 글쓰기·그림 교육부터 전시회까지… 3월 17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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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서관, ‘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 추진 / 사진=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인공지능(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 ▲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인공지능(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인공지능(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eboanyang@gmail.com  김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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