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1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마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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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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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체험 아우르는 3차례 교육…주민 체감형 환경 교육으로 탄소 중립 공감대 확산
안양1동 주민자치회는 19일 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마을 3차 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봉필규)는19일 오후2시 동 행정복지센터5층 회의실에서‘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마을’ 3차 교육을 진행하고,지난3월부터 총3차례에 걸쳐 추진한 환경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마을’은 주민 스스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 사업이다.주민자치회는3월1차 교육에서 에너지 절약과 분리배출,자원 순환 등 생활 속 실천법을 다룬 데 이어, 6월2차 교육에서는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탄소 흡수 정원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3차 교육에 참여한 주민25여 명은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과 탄소 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필규 주민자치회장은“탄소 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한 사람부터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1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출범한 이래 ▲일동단심 페스티벌 ▲일동愛신문 발행 ▲캔·페트 순환경제 별이 되다 등 주민 참여와 소통,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