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 “본격적인 무더위,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 필요”
작성자 정보
- 강성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올바른 손 씻기,조리시 교차오염 방지,안전한 음식 섭취 등 감염병 예방 수칙준수 당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예방관리 안내 / 사진=안양시
안양시(만안,동안)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전국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을 대상으로 한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올해7월 넷째 주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환자가 전년 누적 동기간 대비23.5%증가한6,820명으로 집계됐다고4일 밝혔다.보건소는 여름철 기온과 습도의 상승과 함께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장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한 가운데,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전주 대비105%급증해 더욱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세균성 장관감염증의 주요 증상으로는▲복통▲설사▲구토▲발열▲두통 등이 있으며,동일 음식을 섭취한 후2명 이상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흐르는 물에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물은 끓여 마시기▲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볏겨 먹기▲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고기용,생선용)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세균성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