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필리핀 보홀 3박 5일 해외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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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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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 및 친목 도모
- 센터의 지속적 지원과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노력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필리핀 보홀 3박 5일 해외연수 실시 / 사진=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6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3박 5일간 장애인 자립생활을 돕는 장기 및 우수활동지원사 7명, 전담인력 1명, 우수직원 1명, 우수회원 1명 등 총 10명이 필리핀 보홀에서 뜻깊은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원래 6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계획되었으나, 당시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어 안전상의 이유로 출국 일정이 한 달 가량 연기됐다. 이에 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일정을 변경했고, 보홀 현지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필리핀 보홀 3박 5일 해외연수 실시 / 사진=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첫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해 보홀에 도착했다. 도착 후 보홀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와 만난 뒤 리조트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며 여행 첫날의 피로를 풀었다. 이어지는 일정에는 로복강 유람선 투어, 초콜릿 힐과 맨메이드 포레스트 등 보홀의 자연 명소 탐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된 투어와 마사지 프로그램(전신 마사지 90분, 스톤 마사지 90분)이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었다.
여행 중에는 보홀 현지 특색이 담긴 로복강 선상 뷔페와 무제한 삼겹살 석식 등 다양한 식사 체험이 제공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현지 가이드가 추천한 맛집 탐방 일정도 포함돼 참가자들의 맛과 문화 체험 기회가 확대되었다.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필리핀 보홀 3박 5일 해외연수 실시 / 사진=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셋째 날에는 자유 일정을 충분히 확보해 개인별 필요와 원하는 대로 휴식하거나 탐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보홀 내 팡라오 성당 및 재래시장 시티 투어를 통해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연수는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와 기관 내 친목 도모,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적 소속감 증진을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와 지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번 해외연수는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큰 활력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또한 센터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이번 보홀 연수는 3박 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안전과 즐거움, 교육과 힐링이 조화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의미 있는 기회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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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님의 댓글
- 김남주
- 작성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김슬기님의 댓글
-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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