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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그랑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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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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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어 두 번째 그랑프리민속·일반·종교 부문금메달3관왕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7월 17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경연대회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7월 17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경연대회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인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정상급 합창단으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이번 대회는 이달15일부터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최,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미국,홍콩,중국 등 해외4개국6개팀과 국내 합창단7개팀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민속·일반·종교 등3개 부문에 출전해 전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며금메달3관왕에 올랐다.

특히 종교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상해 각 부문 우승팀이 겨루는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했으며,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최종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합창단은 지난2022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합창단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섬세하고 조화로운 화음,곡의 특성을 살린 풍부한 표현력,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단원들은 지속적인 연습과 음악적 교감을 통해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건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 지휘자는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됐다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안양시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안양시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세계적인 무대에서 안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해 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미래의 합창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안양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의 합창 인재를 육성하고 안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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