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부림동, 부림중으로부터 여름나기 부채 173개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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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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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어르신 위한 시원한 나눔,학생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부림중학교 학생들은 직접 만든 173개의 부채를 부림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 동안구 부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윤주,이하 센터)에 따르면,지난16일 부림중학교(교장 박미성)학생들은 직접 만든 부채173개를 부림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고2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부림중학교3학년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부채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3학년 학생 대표3명과 지도교사2명은 센터에 방문해 부채173개를 전달했으며,전달된 부채는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학생 대표는“부림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부채를 받으시는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주 부림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부채를 만들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부채를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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