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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창의적 공직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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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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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자율비행드론 시스템 구축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등 우수사례9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연2회 선발해 인사가점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안양시가 7월 3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1).jpg

안양시가 7월 3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3팀을 선발했다고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총3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1차 실무심사를 통해9건의 후보를 압축했으며,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출동해 드론을 운용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민원처리 자동화 시스템(안양5동 임가을 주무관)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정원도시과 천재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공공청사 에너지 분야 업무 개선(동안구 행정지원과 김지환 주무관)민원 해소와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마을버스5-7번 노선 신설(대중교통과 오정환 주무관)46년 전 기록 검토를 통한 토지보상금7배 확보(도시정비과 윤석찬 주무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 최우수상은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이 받았다.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연 매출3,000억 원 규모 중견 식품기업의 본사 유치를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팀 부문 우수상에는 안양권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선 철도교통과 철도기획팀이,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와 대화하는 버스정류장 구축을 추진한 스마트도시정보과 스마트사업팀 및 교통정보팀이 선정됐다.

시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연2회 선발해 인사가점성과급 최고등급포상금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의 혁신 행정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전 직원에게 선정된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적극행정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A==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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