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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동·비산3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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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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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하나가 침수의 원인깨끗한 빗물받이가 안전한 마을 만든다

침수 취약지역 집중 점검

 

안양시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jpg

안양시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 사진=안양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안양시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핵심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 정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동장 황은성)과 동안구 비산3(동장 조진희)은 최근·관 합동 빗물받이 집중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이들은 침수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등 구역을 나눠 닫혀있는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배수 흐름을 막는 담배꽁초와 토사 등 퇴적물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내 집 앞 배수로 자율 점검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유만 박달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큰 수해로 이어질 수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빗물받이 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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