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작성자 정보
- 강성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국가 유공자·유족·보훈 단체 등500여 명 참석
최대호 시장“보훈은 미래 세대로 이어져야 할 도시의 품격”
지난 6일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첫 줄 오른쪽 첫 번째)과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9시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현충탑에서‘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보훈 가족과 단체,군경 단체,국회의원,도·시의원,지역 기관 단체장,일반 시민 등 총5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국민의례▲추모 묵념▲헌화 및 분향▲추념사▲추모사▲헌시 낭송 및 헌가▲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념사를 통해“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며,보훈은 미래 세대로 이어져야 할 도시의 품격”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호국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