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하라문 코스메틱,‘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가져

‘희망나눔사업’화장품 지원으로 복지소외계층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하라문 코스메틱 후원품 전달식 / 사진=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도준우)과 하라문 코스메틱(대표 김현지)은 2024년 희망나눔사업 일환으로「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더마 오 댐 앰플」기부 전달식을 지난 24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다.

희망나눔사업은 기업 후원 및 개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후원품을 배분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희망나눔사업과 연계하여 복지소외계층에 더마 오 댐 앰플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물품인 더마 오 댐 앰플은 피부의 노화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히알루론산 합성을 부스팅해 피부 탄력과 보습 효과로 피부속을 더욱 탄탄하게 유지하여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하라문 코스메틱 김현지 대표는“하라문 코스메틱은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통해 복지소외계층의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도준우 회장은“지역사회 내 복지소외계층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복지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