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 올해도 무상·친환경 학교급식 추진…262억원 투입

작성자 정보

  • 강성현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치원 포함 127개 학교 대상

최대호 시장 성문중고교 학교급식 현장 방문, “사업 지속 추진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식사했다 (1).jpg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식사했다 /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학생들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이루어진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학교무상급식비 및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8358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비 지원은 안양시·경기도교육청·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6311497만원이다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147148만원이다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초중고교 86개교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등 총 127곳이 대상이다.

친환경 등 우수 식재료 학교급식 지원에는 총 471210만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된다.

세부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6억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3000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2760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5000만원(전액 시비우수축산물 차액 지원 76000만원 학교 무상우유급식 지원 34450만원 등이 추진된다.

여기에 안양시는 친환경농업특구인 가평군·양평군과의 공급협약을 체결해 무농약 쌀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등 각 학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9일 무상급식을 점검하고자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했다이날 최 시장은 학생들과 급식뿐 아니라 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 등 소소한 이야기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안양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등을 지속 추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eboanyang@gmail.com  강성현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07 / 2 페이지

안양시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