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가을맞이 단체원 합동 환경정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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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동장 최은희)은 2024년 일반동 전환을 앞두고 단체원 간 유대관계 강화 및 단체 활성화를 위해서 가을맞이 단체원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부천시
부천시 중동(동장 최은희)은 2024년 일반동 전환을 앞두고 단체원 간 유대관계 강화 및 단체 활성화를 위해서 7개 단체,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단체원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자연보호 중동위원회, 바르게살기 중동중위원회, 자율방범순찰대, 한국자유총연맹,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이 참여했다. 단체원들은 ▲중동행정복지센터~중동역~솔안공원 ▲중동행정복지센터~투나광장 및 영화의 거리 일원 등 2개 구간으로 나뉘어 거리의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폐기물 정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홍보를 진행했다.
▲ 단체원들은 ▲중동행정복지센터~중동역~솔안공원 ▲중동행정복지센터~투나광장 및 영화의 거리 일원 등 2개 구간으로 나뉘어 거리의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폐기물 정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홍보를 진행했다.
최은희 중동장은 “시민들의 깨끗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는 단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중동은 투나 광장 일원에서 담배꽁초 및 폐기물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단체원들은 ▲중동행정복지센터~중동역~솔안공원 ▲중동행정복지센터~투나광장 및 영화의 거리 일원 등 2개 구간으로 나뉘어 거리의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폐기물 정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홍보를 진행했다.
hjunha98@naver.com 황준하 기자